1,새로운 문화를 배워간다. 나는 인스타를 배워간다.
고등학교 들어가서 공부를 하는 것이 싫어서 항상 노트를 펼쳐서 낙서를 하듯이 조그만한 그림을 그렸다.
그러면서 만화 , 꽃 ,곤충등등을 연필 볼펜등으로 습작을 남겼다.
시간이 지나서 어디에 남기는 것이 재미가 있나 하는 시점에서 인스타라는 곳에 내 습작과 행동패턴을
페이스북이랑 연동해서 남겨가고 있다.
2. 추억 (메모리)
사람의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오래 지속적으로 기억하기가 힘들어져서 환경적이는 물리적이든 기억이
점점 왜곡이 될 수가 있다. 그러면서 그 기억이 사라진다.
내가 기억하고픈 순간 , 사진, 또는 감정등이 살아지고 변화를 한다.
지금 생각하면 매 순간을 기억을 할 수가 없었는데 .....
그때 마다 정리를 해서 수첩에 습작처럼 남겨둘 것을 하면서 반복적인 후회를 무수히 한다.
지금도 순간에 생각을 아무런 관심없이 흘려보내고 있지는 아닌가 싶다.
현재 지금에 시점에서 제일기억하고픈 벅찬 감정에 순간이 언제였을까?
난 아들이 태어난 순간과 아들이 첫 걸음을 걸었던 순간이 잊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아쉬운 순간은 아들이 엄마라고 불렀던 순간을 기억이 사라졌다는 점이다.
다른 사람들은 언제가 추억이 제일 감명깊고 기억에 남겨있기를 바라는지 궁금하다.
나는 가끔 기억이 태엽을 갑으면 되살아 나는 그런 것이있으면 한다.
웃긴 소리지만 감정이 감기는 상자가 있으면 좋겠다.